해외연대사업


아이는 마을이 키운다고 합니다. 우리 아이들의 평화는 집안에서, 학교에서, 사회에서, 남과 북에서, 그리고 세계에서 함께 만들어가야합니다.
어린이어깨동무는 남과 북을 넘어 동아시아의 어린이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근현대사의 아픔을 함께하는 중국과 일본의 재외동포 어린이, 평화로운 동아시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여러 단체들과 함께 한반도의 평화로운 미래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해외연대사업


동아시아 그림교류  



서로 사는 곳과 사용하는 언어, 문화가 다른 어린이들이 가장 쉽게 만나고 소통하는 방법은 '그림'입니다. 남과 북, 동아시아의 어린이들은 2001년부터 그림을 통해 만나며 평화와 비평화, 갈등과 해결, 다름과 같음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며 '평화'의 소중함을 느껴왔습니다. 일본 연대단체에서 주관하는 남북어린이와 일본어린이마당 그림전을 통해 남과 북, 일본, 재일조선어린이들이 그림으로 함께 교류하고 있습니다. 2019년에는 동아시아 그림교류 20주년을 맞아 어린이 평화교류 사진집 '친구를 만나러 가는 길'을 출간했습니다.


평화그림전

2001
광화문시민 열린마당

2002
강북 청소년 수련관

2003
문화일보갤러리

2004
부산 민주공원

2005
부산 민주공원
인사 아트센터

2006
사직어린이 도서관
임진각평화누리 
용인어린이 도서관

2007
사직어린이 도서관

2008
부천 동화기차어린이 도서관

남북어린이와 
일본어린이마당
매년 ‘우리 동네에 놀러와’, ‘동아시아 하늘에 평화를 부르자’, ‘평화의 나무’등 다양한 주제로 남과 북, 동아시아의 어린이들이 그림을 그려 만나고 있습니다. 어린이어깨동무도 그림전에 그림을 보내고, [남북어린이와 일본어린이마당] 일본 그림전에 어린이 대표단을 파견합니다. 그림전에서 평화워크숍에 참가하고, 그림전에 함께한 일본 소학교와 재일조선학교를 방문하는 등 동아시아 어린이 교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마음을 잇는
방구석 미술관
<마음을 잇는 방구석 미술관>은 2020년 코로나19속에서 느낀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 함께 이겨내고자 하는 마음을 담은 그림과 메시지를 전시하는 평화캠페인입니다. 한국, 일본, 중국, 북아일랜드 등 연대단체를 통해 어린이와 시민의 그림과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그림과 메시지로 국경과 이념, 세대를 넘어 함께 평화와 연대의 의미를 함께 생각해봤으면 합니다.

해외연대사업


동아시아 평화책 지원   



일본과 중국에 살고있는 동포 어린이들은 우리글과 역사를 배우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와 달리 책을 구하는 일이 쉽지 않습니다. 어린이어깨동무는 동포어린이들이 보다 쉽게 우리의 글과 문화, 역사를 접할 수 있도록 도서관과 동포단체에 책을 지원하는 사업을 하고있습니다. 특히 어린이들의 마음에 평화의 씨앗이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다양한 평화책을 지원하고있습니다.


해외연대사업



해외 평화운동단체
청년교류


우리 청년들이 다양한 국가의 청년들과 교류하면서 평화활동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해외 청년교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남북어린이와 일본어린이 마당 도쿄전, 오사카전에 대학생을 파견해왔습니다. 2018년부터 북아일랜드 코리밀라로 청년들을 선발・파견하여 평화연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한반도 평화에 대해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합니다.


해외연대사업


연대단체  



동아시아 평화문제는 여러 나라의 다양한 주체들이 함께 고민해야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어린이어깨동무는 일본과 중국에서 활동하는 어린이를 생각하는 어른들과 함께 남과 북, 동아시아 어린이들의 평화로운 미래를 위해 활동합니다. 


  • 일본 : 남북어린이와 일본어린이마당 실행위원회
    북녘어린이들을 지원하고, 한반도와 일본열도를 둘러싼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고민하는 단체들이 모인 '남북어린이와 일본어린이마당 실행위원회'(이하 실행위원회)와 다양한 연대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실행위원회는 2001년부터 해마다 남과 북, 일본인과 재일조선어린이들의 그림을 모아 [남북어린이와 일본어린이마당]이라는 전시회를 열고 있습니다. 2002년부터는 어린이어깨동무가 주관하는 [평화그림전]과 [어린이평화워크숍]에 일본측 협력자로 참가하고 있으며, 어린이어깨동무도 [남북어린이와 일본어린이마당]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남북어린이와 일본어린이마당 실행위원회 참가 단체: 일본국제자원봉사센터(JVC), 코리아어린이캠페인(RCCJ), 일본기독교회협의회(NCC), 아유스 불교국제협력 네트워크(Ayus), 지구의 나무, 재일코리안청년연합(KEY), 재일본 한국YMCA, 북조선 인도지원의회, 피스보트(peace boat)
  • 중국 : 연길소년아동도서관
    연길소년아동도서관은 중국 연변조선족자치주 주도인 연길에 위치한 조선족 어린이들을 위한 도서관입니다. 연길소년아동도서관은 2006년 어깨동무가 개최하는 평화그림전에 그림을 출품하면서 첫 인연을 맺었습니다. 그 인연은 2008년 10월 연길소년아동도사관에서 한중어린이그림전을 개최하는데 이르렀습니다. 2010년, 서울에서 열린 평화워크숍에 연길 친구들이 참여하면서 평화교류는 발전해왔습니다. 그 이후 2014년까지 연길과 남녘의 어린이들이 연길과 서울에서 열리는 평화워크숍과 독서교류회에 참가하며 평화의 연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 북아일랜드: 코리밀라 
    코리밀라는 1965년 Ray Davey가 설립한 아일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평화운동단체로 북아일랜드 Ballycastle에 있습니다.  설립자 Ray Davey는 '열린공동체'를 지향하며 만들어진 코리밀라는 북아일랜드 내 구교와 신교의 대립이 심각한 갈등과 폭력사태로 나타나는 70년대를 거치며, 사람들의 '피난처' 역할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학교, 청소년 단체 등과 함께 신교와 구교를 만나게 하며 평화를 만들기 위한 활동을 했습니다. 90년대 들어 협상의 중간지대 역할을 하며 폭력의 악순환을 끊고 평화를 위해 노력하는 평화프로세스에 기여했습니다. 사람들간의 만남으로 폭넓은 평화를 위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2017년 코리밀라 방문 이후, 심포지엄, 청년 활동가 파견, 평화교육 프로그램 공동연구 등으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 북아일랜드: R-city Belfast
    R-City는 북아일랜드 벨파스트 최대 분쟁지역인 샨킬과 아도인 지역의 청소년들이 장벽을 넘어 서로 교류할 수 있는 평화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Belfast 2 Blanco International를 통해 통해 남아공 청소년과의 연대사업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과 정체성을 가진 청소년들이 함께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고 더 나은 미래를 계획할 수 있도록 신교도 출신 청소년활동가와 구교도 출신 청소년활동가가 두 지역의 경계지점에 교육공간을 만들었습니다. 이 공간에서는 두 명의 활동가가 청소년들과 함께, 카페를 운영하면서 청소년들의 장래를 위한 기술교육도 하고, 함께 다양한 봉사활동도 하면서 긍정적인 마음을 갖는 미래의 피스리더를 양성하고 있었습니다.  2017년 북아일랜드 연수를 계기로 어린이어깨동무와 교류를 시작하였으며, 평화교육 심포지엄, 청소년 교류 등으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어린이어깨동무는 UN경제사회이사회의 

협의적 지위를 인정받은 NGO(비정부 기구)입니다.


(사)어린이어깨동무  

대표자: 이기범 

사업자등록번호: 101-82-08349 

개인정보관리책임자: 김윤선 (nschild@okfriend.org)
호스팅제공자: (주)누구나데이터


(03069) 서울특별시 종로구 성균관로10길 5 어린이어깨동무

TEL  02-743-7941, 7942  |  FAX  02-743-7944 

Email  nschild@okfriend.org

어린이어깨동무는 UN경제사회이사회의 

협의적 지위를 인정받은 NGO(비정부 기구)입니다.


(사)어린이어깨동무  

대표자: 이기범 

사업자등록번호: 101-82-08349 

개인정보관리책임자: 김윤선 (nschild@okfriend.org)
호스팅제공자: (주)누구나데이터



(03069) 서울특별시 종로구 성균관로10길 5 어린이어깨동무

TEL  02-743-7941, 7942  |  FAX  02-743-7944 |  Email  nschild@okfriend.org